유방암 조기 자가 진단법, Self examination for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 유방에는 악성종양이나 양성종양이 날 수 있다.
- 유방 양성종양은 신생아기 이후 어느 연령층 아이들에게도 날 수 있다. 다행히 어린 영유아나 학령기 아이들이나 사춘기 여아들의 유방에 악성종양이 거의 나지 않는다.
- 여아들의 유방에 생기는 종양은 거의가 양성종양이고 악성종양은 극히 드물다.
- 9∼12세 사춘기 초기 여아들의 유방이 조기 발육으로 정상적으로 커질 때 조금 얼얼하고 아픈 것은 정상이다.
- 이때 한쪽 유방이 다른 쪽 유방 보다 좀 더 크고 아플 수 있다.
- 사춘기 여아들의 유방이 아프거나 유방에 젖멍울이 나 있거나, 양성종양이 나 있을 때 그들의 엄마들은 유방암이 나는 줄로 잘못 알고 겁이 나서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사춘기 초기 여아들의 한쪽이나 양쪽 유방에 젖멍울이 생기면서 유방이 커지는 현상은 거의가 정상 발육 현상이다.
- 사춘기부터 자신의 유방에 종양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손으로 유방을 자가 검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모든 여성은 자신이 자기의 유방을 일생동안 주기적으로 직접 검진해서 유방 종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유방 자가 검진하는 방법을 다음 그림을 통해 설명한다.
- 이런 식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기적으로 검진해서 자신의 유방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쉽게 알 수 있다.
- 유방에 어떤 이상이 있을 때는 곧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림 3-10. 유방암 조기 진단 자가 검진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 3-11. 유방암 조기 자가 진단을 위한 자가 검진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 3-12. 유방암 조기 진단 자가 검진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그림3-13. 유방암 조기 진단을 위한 자가 검진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Self-examination for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유방암 조기 자가 진단법
Self-examination for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 Malignant or benign tumors may appear in the breast.
- Benign breast tumors can occur in children of any age after the neonatal period.
- Fortunately, malignancy rarely develops on the breasts of young infants, school-age children, and adolescent girls.
- Most of the tumors in the breasts of girls are benign, and malignant tumors are extremely rare.
- It is normal to feel a little tingling and pain when the breasts of girls 9-12 years old in early puberty grow normally due to early development. At this point, one breast may be larger and more painful than the other.
- When adolescent girls have a sore breast, lump in the breast, or have benign tumors, their mothers sometimes think they have breast cancer, and they are scared to see it at the Pediatric clinic.
- In early puberty girls, breast lumps appear on one or both breasts, resulting in enlarged breasts, which are almost always normal developments.
- From puberty, they should learn to self-examine their breasts by hand to see if there are any tumors in their breasts.
- Every woman should check her breasts for tumors by having her own breasts checked periodically throughout her life.
- The method of breast self-examination is explained in the following figure. In this way, they can check their breasts regularly to see if their breasts are normal or abnormal. If you have any abnormalities in your breasts, you should see a doctor immediately.
Figure 3-10.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self-examination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Figure 3-11. Self-examination for early self-diagnosis of breast cancer.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Figure 3-12.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self-examination.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Figure 3-13. Self-examination for early diagnosis of breast cancer.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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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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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
To Save
소식 전 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9 남매의 장남으로 안면도 농촌에서 태어나서 의사를 한번 보지 못하고 사춘기 15세 여동생, 8살 먹은 남동생을 이세상을 떠나것을 보고 또 남동생하나는 뇌염(?)으로 7일 동안 혼수 상태에 있다가 깨어 나드니 간질을 하다가 죽고. 어머님은 류마티성 합병증으로 심장이 상해 항상 뚱뚱히 부어 앓으시고…나도 패 혈증(?)으로 3개월간 앓다 살아 났고.
그 때 그 곳에서 의사가 없이 그냥 앓다 죽는 것이 보통…
나는 의사가 되어…. 고국에 돌아 가지 못한 것 많이 후희 한다.
안면도 역사상 처음으로 연세 의대를 들어간 나..
김 명선 교수님께서 의과 1년 생들 우리들을 모인자리에서 ‘여러분 중 돈을 벌랴면 책보따라를 싸 가지고 나가서 장사를 하세요’. 지금 까지 모리속에 생생 —
하버드에 연수공부를 받을 때 “First, do no harm ” 배웠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적으로, … 환자를 해끼치지 말라고 ..
네 몸과 같이 네 가족같이 치료 하라 것도 배웠다.
나의 적은 아들이 UPENN을 나와 North Western Medical school을 나와 Georgetown School of Medicine 내과를 전공 했다 우리 둘이 골프를치면서, Dad! 어떯게 환자를 보아야 하느냐고 묻기에 거의 수십년 의료 인으로 배운 것을 말 해 줬다.
의사들은 5CS +3As를 가저여 한다. 즉 – compassion care하라, 환자 Communication를 잘 해라, 환자의 문제에
Concerning 하라, 그리고 잘 cure 하라, cure 만 하지 말고 Care도 잘하고 3As- Ability( study), Availability, Affordable 를 갖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 해 줬다.
이렇게 살다 보니 의사 직은 3 Ds- Difficulty, Dangerous, and Dirty 를 지닌 직업이리것도 알았다.
고희도 지나고 8순도 지난지 오랜 나는 요새 400페이지 영문 ” Raise your sons and Daughters with real unconditional love”를 금년 12월 내 출간 해도 된다고 미국 펜실반이아 피스벅 Dorrance 출판사에 보냈다.
거기다가 http://www.drleepediatrics.com 종이책 4 만 페이지 분량 한글과 영어로 쓴 소아 청소년 건강 관리, 육아, 질 병의 증상 징후 진단 치료, 예방 등 정보가 있는 소아 웹페이지를 전세계 8천 만 한인들과 전세계 70억 인류에게 내 놓았습니다.
동기 통창 여러분께 앞으로 많이 동참 지도 편달을 해 주기 바랍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 댁내 평강과 복이 많이 받으시기 빕니다
인드리면서 저의 소식을 드립니다.
졸생 이상원 드림
http://www.drleepediatrics.com